역시 가지고 놀기엔 RDA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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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없고 빌드 쉽고 하프 리빌드도 간단하고 세척하기도 편하고...
무려 22mm 덱에 이런 장난질을 해도 끄덕 없죠.
그나저나 SS 316 생각보다 많이 무르네요.
하프리빌드 하려고 벗겨 내보니 코일 모양이 변형이 되어 있더란...
아니면 제가 너무 세게 쐈을지도...계속 120-130w으로 놓고 쐈으니...
그나저나 이 경통...크기만 조금 작았어도 정말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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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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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집에서만 액상맛보기 실험용등으로 가지고 놀 싱글 RDA를 사용하고 있습죠+_+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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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의외로 들고 나가기도 편하더라고요. 일단 액상이 안 새니까.
대신 액상통을 따로 들고 다녀야 하는게 귀찮지만... |
바버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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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버티컬 빌드 맛은 어떤가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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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제이크게 다를 건 없지만 아무래도 쿼드인지라 무화량이 많고 맛은 조금 부드러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무화기는 구조상 버티컬로 쿼드 빌드를 짜기가 편하게 되어 있어서...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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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볼땐 rda같아 보이진 않아 보이는데 ㅎ(맨 아래사진)
그래도 이쁘게 생긴 녀석인데요 ㅎ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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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ly이게 조금 독특한 녀석이라 경통이 두개입니다.
하나는 위 사진의 30mm짜리 그리고 평범한 22mm짜리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