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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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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2 08:50 35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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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에 결산, 연결결산... 등의 저와는 관계 없는 일들로 너무 바빴다보니..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어제 밤 느즈막히 ㅎㅋ 님의 까톡을 받고 '아... 정신 차려야겠구나' 싶었네요.



코일도 하프 리빌드로 계속 사용을 하고, 액상은 보치스만 200 미리, 캣아이, 블루 부두 담궈 봤는데...


딱히 지난 정모때 먹어본 포도향을 능가하는 건 없네요.




금요일입니다. 힘내서 하루 대충대충열심히(?!) 보내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일주일 뒤엔 구로!! 인가요? ㅎㅎㅎ


니코뽕을 느껴보겠습니다! 오늘도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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