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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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0부터) 기술직만하다 어느덧 40이 넘어 늙어서도 할수있는일을 찾다 음식을 배워보자는 맘으로 스시를 배웠네요... 재미도있고 찌질이들도 많이보고.. 음식이 참 힘든거구나 (노가다 수준이네요 ㅡ.ㅡ) 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사먹을때는 맛있다 맛없다 왜이리 음식이 안나오나 그랬는데 만들고보니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 벌써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르고 전직장에 다시안가면 짤리기에.. 시원 섭섭한 마음으로 오늘을 마지막날로 스시가게에서 일하게 됬네요. (직장복귀후 조만간에 숫불구이집에 들어가서 일배울예정 ㅋㅋㅋㅋㅋ) 어찌됬건 요즘 느끼는건 쉬운일은 없네요. ㅎ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PS. 서당개 6개월이면 스시를 흉내넨다 ㅋ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PS. 서당개 6개월이면 스시를 흉내넨다 ㅋㅋㅋ)
            추천 4                    
                
    댓글 5건
뿌리심님의 댓글
 
			|  | 뷔페사진인줄 알았어요 ㅎㅎ 맛있겠당 | 
kami917님의 댓글
 
			|  | @뿌리심뷔페집이라 엄청 만드네요 ㅋㅋㅋㅋ | 
세화님의 댓글
 
			|  | 크~ 멋지십니다 +_+ | 
Antonio님의 댓글
 
			|  | 위꼴사군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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