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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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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30.19) 작성일 님이 2018년 02월 02일 12시 2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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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나 드라마 ..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감정의 변화가 잘 없는 사람 인데 ...

오늘 들었던 단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 하네요 ...

114번호안내 서비스에 아주 어린 꼬마아이(8세미만)가 전화를 하여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아줌마, 하늘나라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아이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하늘나라에 잘 계신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이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어요...

으헝헝 ㅠㅠ

댓글 7건

범팜님의 댓글

범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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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43	기베 한때 잘못 걸렸네요 댓글+1개	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510	0
121842	와ㅏ아ㅏ아아 액상왔다아아 댓글+6개	harryjusi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5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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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37	(수정)운영자님 대단한거 같습니다.->그냥 제가바보 댓글+22개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762	0
121836	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이네여 댓글+7개	금성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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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34	스틱형도 오랜만에 쓰니 나쁘지 않군요. 댓글+9개	Grou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529	0
121833	건강들 하십니까~ 댓글+6개	밋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48	0
121832	하 인생 댓글+3개	Rocky9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55	0
121831	재미난 영화 하나 떳네요 댓글+4개	EJO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693	1
121830	vtc5a를 사볼까 했는데 댓글+5개	hanc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828	0
121829	액상혼합~! 댓글+3개	응큼한손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99	0
121828	다들 요즘 택배 느리시나요? 댓글+14개	레이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79	0
121827	점심^^ 댓글+10개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74	1
121826	삼실출근해서 댓글+8개	빱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02	0
121825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댓글+6개	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336	1
121824	모닝... 댓글+10개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467	2
121823	와 gif파일 용량 줄이는거 힘드네요 댓글+8개	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2	6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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