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청정기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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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 넘어간지 한 두달 됐는데 한 5평되는 방에서만 폈었고
작은 서큘레이터 봤더니 뒤에 물방울이 맺혀 있더군요.....
환기를 시키고 뿌연게 안보이면 닫는데
그 상태에서 플래시를 키면 미세한 입자들이 돌아다니는걸 보고 안되겠다 싶더군요....
검색질좀 하다
정전기식 필터는 풍량이 세면 무쓸이고 그럼 대류도 약할것이니 청정기능도 안되겠다 싶어 패스하고
서큘기능까지 있는 미에어2s 들였네요
앱으로
자동화 설정좀 만지고 하니 환기시간보다 짧게 정리하네요 한 5분이면 정상수치(10 이하)가 되더이다
프리필터용으로 포장용 부직포 사서 두어바퀴 감싸주고 한두달마다 부직포 교체해주는 방식으로 쓸 예정입니다.
진작에 살껄 그랬습니다.....ㅠㅠ
괜히 방 한칸용 소형 정화기 몇개사고 그랬는데 그 돈이 더 비쌋네요;;
그것들 다 창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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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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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일단 검색! |
그래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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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아.... 직구는 춘절때문에 3월보셔야 할거에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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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방에 공기청정기 두고 공기청정기 없는 곳에서만 베이핑합니다.
그렇게 입자들이 돌아다녀야 베이핑 안해도 니코틴을 흡수할 수 있죠+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