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장타를 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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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탱크로 한번 물면 거의 1/3정도를 빨아재끼니 오늘 새로 끼운 코일에서 매운 맛이 나네요..
28W인데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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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프로기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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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유입이 좀 느려서 더 그럴 수도 있어요 ㅠㅠ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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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흡입에 1/3은 아니니 다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괴짜가족의 코테츠 아빠가 담배 한모금에 한까치 태워버리는 장면이 떠오르네요+_+ |
아스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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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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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기아하 ㅠ 날씨도 생각을 좀 해야겠군요..ㅠ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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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순간 뜨끔....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보카도24로 위로 받는 중.... 어제 아침에 하프빌드 했으나...오늘 점심에 또다시 솜 갈이를...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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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헐;;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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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에이~왜 그러세용~
다들 저처럼 하루에 10ml정돈 먹자나요~ 전 아메라카노의 쓴 맛을 체리랑 석류 등의 달달한 맛으로 커버하는데....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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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폐호흡이신가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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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아뇨. 아직은 입호흡에서 조금 더 길게 들여마시는 걸 반폐호흡이라 하지요?
딱 그정도입니다. 아메리카노 마시고 그 쓴맛이 남았을때 입술을 핥으면 달달한 액상 맛이 절 위로해 주는게 참 좋거든요...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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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커피의 안주로 삼고 계시는군요+_+
전 입호흡러인데 평소 4~5ml 먹다가 최근에는 거의 8ml 먹는거 같네요 ㅋㅋㅋ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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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역쉬~(≥∀≤)/
쐬주의 쓴맛과 단맛을 알 나이가 지나고, 담소화락의 즐거움도 깨우쳐서 떠나보내는 나이가 되면 자유로이 떠다니는 구름마냥 시원하게 내뿜는 하얀 연기가 삶의 또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오지요. 그 첫맛을 잊기 힘드내요....마치 첫사랑마냥~ㅎ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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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크~ 필력에 시인감성 지렸습니다.
새벽도 아닌데 감성터졌습니다+_+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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