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선배에게 들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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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나 드라마 ..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감정의 변화가 잘 없는 사람 인데 ...
오늘 들었던 단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 하네요 ...
114번호안내 서비스에 아주 어린 꼬마아이(8세미만)가 전화를 하여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아줌마, 하늘나라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아이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하늘나라에 잘 계신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이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어요...
으헝헝 ㅠㅠ
오늘 들었던 단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 하네요 ...
114번호안내 서비스에 아주 어린 꼬마아이(8세미만)가 전화를 하여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
"아줌마, 하늘나라 전화번호좀 알려주세요"
아이의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하늘나라에 잘 계신다는 말을 듣고 부모님이 보고싶어 전화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어요...
으헝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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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범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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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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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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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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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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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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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써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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