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지 벌써 2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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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집이랑가까운 부산쪽걸려서 휴가나가기도편하고 시설도좋은곳이네요
짬좀차면 전담라이프를 즐겨도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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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응큼한손놀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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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생활하던 14년도쯤에 부대에 전담열풍이 확 불어서 부대 행정반에 충전기도 비치줬었다는... ㅋㅋ
군생활 건강하게하세요! |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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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할때까지 무탈하세요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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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여기 강원도는 애기들 무지 불쌍하던데....출근시간 때 서너명이 뭉쳐서 밥집 찾아다니고...
극악스런 하얀쓰레기 치우느라 참 고생하지요. 그래서 토닥여 주려고 했는데....좋겠습니다~집이랑 가까우니...;; 암튼 홧팅!!!! |
찌루찌루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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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사인가요??ㅎ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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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들이 많네요+_+
부럽부럽 |
쿠로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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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산쪽이좋지요..저는 광주라 이제 2달남짓남았는데 남은 군생활 화이팅입니다! |
귀염귀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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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제가 그 강원도 애기들중 한명입니다아... 비록 부대 출퇴근 병사지만요 |
귀염귀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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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원도 부대상근예비역입니다 ~ 전담은 그냥 피우셔도 딱히 뭐 선임들이 뭐라 하진 않으실거에요 자기 몸관리나 다름없기 때문에 ..남은 군생활 힘내세요 !! 어느순간 계급을 보시면 병장이 되있으실겁니다 저처럼.. 그치만 금방가요 금방 게다가 이번에 군복무 단축 시행이 임박해서 더 금방가실거에요 빠이팅입니다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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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귀욤아...제가 말한 출퇴근 시간은 절 기준으로.....외박 나온 친구들 모습을 묘사한 건데.....자칫 오해가...;;
인제가면 언제오냐 원통해서 못살겠네...그래도 양구보단 나으리~~ 요 세곳과 화천 혈리 철원쪽 부대만 아니면 좀 버틸만 하지요?! 출퇴근 이라도 힘든건 마찬가지인 만큼!!! 힘내시길 홧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