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오프매장에서 스위든 체어맨은 살겸 갔다가

가장 많이 팔린다는 아이스데몬그린을 샀습니다..

9.8mg짜리 30미리에 3.3만원으로 쫌 비싼 ㅡㅡ;;

선인장그림이 그려져 있는것이 인상적이네요..

은근히 기대하면서 베이핑을 해봤는데..

맨솔이 들어간 메론액상처럼 느껴지네요.(알로에맛이라고 하네요.)

예전 용트립에서 팔던 액상중에 코니였나? 그거랑 거의 비슷한데 코니가 더

깔끔한 뒷맛이 있었던가 같습니다.. 아이스데몬그린은 끝에 약간 텁텁한 맛이 납니다. 맛있긴 한데 넘 비쌈..


용트림사장님~~ 코니였나? 그 액상 다시 좀 파시죠~~~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