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쉬고있는데 카톡에 친한고객분들이 연락이 여러명이 왔습니다. 자게 보시라고 힘내시라고 

무슨일이지 하고 들어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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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베이프님한테 허락을 받고  나눔게시판에 유투브 무료 나눔을 4번째 진행하였습니다. 주말에 집에서 쉬다가요. 

연초님께서 오해가있으셔서 둘의 얘기는 끝이 났습니다.  

그 이후 엑스 님께서 절 옹호하셨고,

얄리님이 엑스님을 반박 하셨습니다. 

그 뒤 coke 님이 간략한 개인 평을 남기셨고,    

이 때부터는 저랑  친해진 현동이란 분이랑 아침 5시 30분까지 둘 이  5시간 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미 이 시점에 저는 그냥 끝난 일이었습니다.

뀨우님이 날이선 글을 올렸습니다. 

누수란없다님이 옹호하는글 

아닉가 란분도 옹호하는글

strayat란 분이 날이선 글을 남겼습니다. 

그뒤 깔매기님 옹호하는글

그뒤에 하늘천사님께서 쇼하지말고 글내려라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월요일은 제일 바쁜날 이라 약속한 날자에 마감을 위해 마감으로 변경만 하고, 유투브 편집하고 배송하고 이것저것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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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한테 카톡 이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비공개 하고 뭐 이미 끝난일이라 뭐없는데 하고 들어왔습니다. 

하늘 천사님이 제가 1인 다역으로 댓글을 남긴거라고 부계정이라고 하셔서 ip 모두 적어놓았다고 하셨습니다. 

스모야 (61.*.187.116)

라미Q16  (223.*.204.57) 

플레인  (14.*.141.76)

연초시렁  (110.*.54.80)

엑스엑스  (59.*.222.137) 

야리얄라쉥  (221.*.55.26)

coke  (39.*.54.206) 

Mrvape  (59.*.70.100) 

뀨우  (223.*.23.170)

누수란없다  (39.*.15.47) 
아닉가  (14.*.60.176) 

strayjat  (61.*.150.67) 

깔매기  (110.*.246.47)
하늘천사  (175.*.20.71)

저도 그래서 아이피를 적어놓고 보았습니다. 겹치는게 있으니 주작이라고 말씀하시는게 맞으니 

한분 한분 들어가서 모두 다!! 보았습니다.  

그 중  (61.*.150.67)  는 저희 회사 와이파이 ip 입니다. 

strayjat  이 아이뒤는 처음보는 아이디 입니다.  그래서 단체방에 물어봤습니다. 이거 누구냐고, 1월 중순에 수입 담장자 직원을 뽑았습니다. 

그 직원이 내 편을 들어 주고싶어서 올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뒤를 모두 긁어서 여기서 직원있으면 얘기해달라고 했습니다. 

뀨우   이분 직원은 아니지만 저랑 친한 타 업체 사장님입니다. 저는 회사 5개 가 붙어있는 저렴한 임대 공간에서 있습니다. 5개의 회사는 

과외 회사도 있고, 블로그 회사도있고, 무슨 군인들한테 핫팩보내주는업체고 있습니다. 그 사장님이 올렸다고 합니다. 원하시면 업체명과 자신의 이름을 밝혀도 된다고 했습니다. 

이 모든 아이뒤가 제 아이디이고, 혼자 글 올리고 각자의 역할을 정해 분란을 고의로 만들어 냈다고 말씀하시는것같은데. 

제가 이렇게 해서 얻는게 뭡니까.. 무료나눔은 대체 왜 하구요.. 

저는 이런걸로 댓글이 싸우는것도 이슈되는것도 싫습니다. 애초에 제 계획은 무료나눔하고, 드리고 끝이었습니다. 

그이후에 하늘님은 가입 날자가 적은 모든 아이뒤를 제 모든 부계정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아이뒤의 주인인 유저들과 쪽지를 주고받으며 탐정처럼 해결해나간다고 생각하신것 같습니다. 그 12개가 넘는 쪽지를 보낸 모든 계정이 모두 저의 계정이라면, 저는 계속 아이뒤를 접속종료와 접속을 

반복하며 들키지 않기 위해 하늘님한테 계속 쪽지를 보내는 상황이 되는거죠.... 가능합니까..? 그 좋은 리빌드 무화기 창고에 잔뜩있는데

귀찮아서 리빌드도 안하고 코브라탱크 쓰는 나인데.. 

2015년 무료나눔 200개 시작으로 이베이프 제휴하고, 제휴 끝난뒤 고객들과 즐겁게 통화하고 사건사고 없이 잘지냈는데, 

이베이프도 전 클게 외엔 이용도 안합니다;; 자게를 아예 안보이때문에 그간 이베이프에 무슨일이 났는지 뭐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저는 애초에 연초님한테도 오해다 그런거 아니다 잘 이야기하고 끝을 냈습니다. 절 편들어 주는것도 원치않습니다. 

제 폰 번호는 010-4571-5620 이며, 개인폰이자 업무폰입니다. 이 헨드폰으로 고객들과 친구들 모두와 통화합니다.

결제도, 싹다 이걸로합니다. 따로 대포폰이나 헨드폰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누구든 무언가 궁금하시고 따지실게 있다면 전화주세요. 

장본인은 잠수타지 마시고 저에게 전화 꼭 하셔서 자신의 업체를 저에게만 공개해주세요. 선생님의 이베이프 탈퇴는 저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전화하신뒤 저랑 이야기 할 때

1. 전 절대 화를 내지않고, 

2. 차분하게 말씀 드릴것이며,

3. 왜 그러셨는지 와 어디 업체 인지만 궁금할 뿐입니다.

그 누구에게도 전화한 이후의 내용들은 공개하지않고 정리해서 자게에 올리지도않겠습니다. 

그냥 전화만 하시면 굳이 저한테 사과하려고 먼길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전화만 하면 바로 이야기해보고 이 소란은 바로 끝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