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0만원쯤 썼을때 빌렛박스 여러대 돌려쓰면서 반년정도 정착했고

또 100만원~150만원 쓰면서 

드뎌 카이푼 프라임이랑 후싸 + 와이85랑 븨갓알루미늄맥으로 정착했네요 ㅠ

500넘게 쓰면서 남은건 저것들뿐이라 먼가 허전하기도하지만

낼 여분으로 쟁여둘 후싸랑 부속품들 오고나면

1-2년정도 이벺끊고 저 조합으로 열심히 달려야겠네요 

또 헐을떄까지 열심히 쓰다가 1-2년지나면 또 신박하고 엄청난 무화기들이랑

모드기들이 나오겠죠?? 

어릴때 취미생활은 게임이었는데 겜할때도 근 10년동안 정액비 스킨값으로 200-300정도 써본게 다인데

전담은 2년만에 600가까이 썼네요 - -;; 이젠 돈도 좀 모으고 옷을 좀 고급으로 업글해야겠어욤..

간간히 월급탈때마다 칸탈선이랑 코튼베이컨 후싸 부속품이나 찔끔찔끔 쟁여둬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