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여놨던 솔트 소진하고 합성을 먹었더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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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50mg를 서류구비하고 팔았던 샵이
이태원에 있었습니다 거기도 판매가 불투명해져서 제작년 말쯤에 스무병정도 나름 사재기를 해놨는데
다 피우고 나서 로드샵에 가서 합성니코틴 제품을 먹어봤더니
이건 하루종일도 피겠더라구요.,.......
연초로 돌아가긴 싫은데
다들 그냥 적응하면서 끽연하고 계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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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뚬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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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농도는 안해봤지만 스템부터 베이핑해왔는데 타격감 줄어든게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베이핑했습니다. 연초는 손에도 안대구요. 이제야 슬슬 적응이 됩니다 ㅎㅎ |
로브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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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는 취향에 안맞아서.. 50짜리 열병가까이 샀다가 변기행하고
줄기닉으로만 즐기고있습니다.. |
Yoland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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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길 알았다면... |
kei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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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뚬뿌존버가 답이군요,,, |
대나무킬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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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입이라 그런지 사실 별 차이를 못느끼네요 ㅠㅠ.. |
아뭬리카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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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기닉이 잘맞아서 디알김장해먹습니다 :) |
Dephin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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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사용하다가 너무쌘거같아서 0미리를 직구하여 섞어서 사용했었습니다
50사용할땐 세번정도 빨고나면 아 충분하다 싶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결국 다시 9미리로 넘어갔네요 한때 폐호흡도 3미리에 충분하지않다고 느껴서 6미리까지 올려서 사용도해보고 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