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액상 못 피우시는 분들 계시나요?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인생액상 못 피우시는 분들 계시나요?

페이지 정보

쳐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8 11:00 644읽음

본문

제 인생액상은 토르크56

6-7년전 전담 처음 입문할 때 샵에서 30미리에 5.5만원 눈탱이 맞으면서도 고집했던 액상인데요..

이걸 못 피워요..

여자친구가 이거만 피우면 싸구려 방향제 냄새난다고..

연초계열은 손도 못대네요 따흑 ㅠㅠ

더불어 디저트 계열도.. ㄷㄷㄷ

집에 아무리 쟁여놔도

바깥에선 피우질 못하니 자연스레 손도 잘 안가게되고..

그림의 떡이네요ㅠㅠ
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1

KJean님의 댓글

KJea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당직으로 가끔 일할대 흡연장가서 피고와도 냄새가 조금 난다고 해서 당직날만큼은 못하는중인 액상이있어요... 화이트레인.... ㅠ

두앤두님의 댓글

두앤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 인생액상은 벨라 발렌테였습니다
헤일로에서 단종된 액상인데
중독성있는 강한 꼬릿함과함께
걸레가 썩어들어가는 향이 일품입니다 ㅡㅡ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여자친구와 만나는 횟수를 줄이면 됩니다.
나중에 50년 이상을 같이 지내야 하는데 연애할때 좀 덜만나는게 이롭습니다+_+

뿌잉뿌잉님의 댓글

뿌잉뿌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여친분 차타기 5분전서부터 그마를 드리퍼로 찐하게 뿜하신다면 싸구려 방향제 냄새가 더 향기롭다는걸 여친분이 알게 되실겁니다 ㅎㅎㅎㅎ 그마의 아저씨 찌릉내에 비하면 말이죠!!!!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