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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접한 액상들에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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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08 09:30 623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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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러지 많은 액상은 안되겠다.


바라미 김장하고 채 절반도 베이핑 못했음에도

코일을 거의 1카토마다 바꿔야 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크오크 때도 비슷한 수준인 듯.

바라미가 1카토 1코일이라면

크오크는 1.5카토 정도?



2. 멘솔은 나랑 안 맞는다.


연초 필 때는 던힐 프로스트도 자주 이용했는데

그 사이에 입맛이 변한건지 아이스 데빌을 베이핑 하니 너무 쎈 느낌?



3. 멘솔이 안 맞는다고 다른 액상 섞어 봐야 의미 없다.


멘솔을 좀 약하게 할까 싶어서 다른 액상을 1:3 정도로 넣어 봤는데

멘솔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맛은 오히려 애매해진 듯 ㅠ




이렇게 또 하나씩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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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Grouch님의 댓글

Grouch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교당1번 바라미 베이핑 할 때는 남아 있던 1453 코일들을 가차없이 썼었지요.
어차피 더 이상 쓸 일도 없는지라...

요즘에도 기성코일이 있긴 한데 주력은 후싸입니다.

지혁이형님의 댓글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환상의나라음?... 구수한 향 아닙니다.
약간 꼬릿? 꼬름? 한 느낌이 살짝 있는 상태에서 잔디깎을때 나는 풀냄새 섞여 있는 향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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