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한테 딱걸려서 힘든나날을 보냅니다
6년전 첨으로 전담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구라를 쳤었습니다
직구하면 기기값이 엄청 싸다고
액상 만들어서 싸다고ㅋㅋㅋ
그래서 하나사면 하나팔고 해서 퉁치고있다고ㅎ
티니티도 이건 무거우니 3만
스트라텀 +랑 R은 가볍지만 플라스틱이라 3만
박서BF(원본)는 플라스틱에 기판도없다해서 2만ㅋ
베라카드는 와이프가 검색해봐서 직구가 2만대
그래서 쥴은 더작기에 2만
곤2아부지 카라플경통 PC는 플라스틱이라 5천
울탬은 노란거라 3천 이정도로 알고있었는데
그리 여지껏 버티고있었는데......
컴터에 MMVAPORS페이지를 띄워놓고
애들 목욕시키던중 와이프가 그걸보곤 검색ㅠ
그리하여 제 인스타 부계정에 있는사진들보고
이것저것 다 검색
싸그리 다털림ㅠ
일단 변명은 전부 중고ㅋㅋㅋ

이리저리 둘러대고 쇼부침
새기기에 합당하는 가격만큼 처분하고 사기로
이제 당분간 구라없이 살아보려합니다ㅠ

스바에서 새로운 1발가변 나오는듯하네요ㅎ
사고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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