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접한 액상들에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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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러지 많은 액상은 안되겠다.
바라미 김장하고 채 절반도 베이핑 못했음에도
코일을 거의 1카토마다 바꿔야 하는 것을 경험했는데
크오크 때도 비슷한 수준인 듯.
바라미가 1카토 1코일이라면
크오크는 1.5카토 정도?
2. 멘솔은 나랑 안 맞는다.
연초 필 때는 던힐 프로스트도 자주 이용했는데
그 사이에 입맛이 변한건지 아이스 데빌을 베이핑 하니 너무 쎈 느낌?
3. 멘솔이 안 맞는다고 다른 액상 섞어 봐야 의미 없다.
멘솔을 좀 약하게 할까 싶어서 다른 액상을 1:3 정도로 넣어 봤는데
멘솔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맛은 오히려 애매해진 듯 ㅠ
이렇게 또 하나씩 배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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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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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세가지를 다 피할 수 있는 국도!!!+_+ |
교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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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코일 쓰시나요!? |
Grou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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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국도는 리얼 연초향이라는데 맞나요!?
저는 구수한 맛으로 전향을 +_+ |
Grouc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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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당1번 바라미 베이핑 할 때는 남아 있던 1453 코일들을 가차없이 썼었지요.
어차피 더 이상 쓸 일도 없는지라... 요즘에도 기성코일이 있긴 한데 주력은 후싸입니다.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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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ch제생각엔 연초향 아닙니다. |
환상의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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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어떤향인가요
심각한 구수한향이라길레..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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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나라음?... 구수한 향 아닙니다.
약간 꼬릿? 꼬름? 한 느낌이 살짝 있는 상태에서 잔디깎을때 나는 풀냄새 섞여 있는 향이에요 ㅎㅎㅎ |
뿜뿜뿜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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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ch주변에 국도 매니아분이 한분계신데 산도꺠비 방향제 휘톤치드향이 납니다 ㅎ |
뿌잉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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