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드뎌~최애 세이렌2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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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쌩초보라 업자가 권해준 기기 에일리언220이랑 뭣도 모르고 아보카토24를 들여서 입문했지요.
그러다 전투용(?)이 안되는 관계로 새롭게 시킨게 빅베이비....
근데 가지고 있는 액상맛이 죄다 이상하게...호기심에 그토록 싫어하는 피치모히토(멘솔)을 빅베이비에 넣었더니 세모금까진 정말 괜찮았음다.
여기서 무화기 이야기만 나오면 눈팅 열심히 하다가 기베에 첫구매를 했다지요.
그 사이에 복잡한 일도 여럿 있었지만......두발 기기랑 만타랑 악세사리들과 세이렌2
요렇게 두 봉투만!!!!!!!!!!!! 먼저 왔습니다.
푸하하하하핫!!!!!
얼마나 즐거운지....관세 이제 걱정없습니다. 다음에 오는 건 wye랑 몇몇 악세사리와 선물용 심쿵시계 등등......
급한 맘에 집에 일찍 와서는 젤 먼저 세이렌2를 만지작 거렸습니다.
그리곤 암 생각없이 뽀족공병에 담긴 체리를 넣었네요.
예!! 무지 맛있습니다. 좀 빡빡한게 아직 입호흡기엔 익숙하진 않지만, 무화량이 만족스럽습니다~~~
자....이제 전 만타 동영상을 감상하며....므후훗 웃으렵니다~~
댓글 7건
뿌잉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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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타 퍼랭이도 이쁘네요ㅎ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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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네엣!!!!!이뻐요~~그래서 깔맞춤 한 번 하려고 스모크 기기를 또 샀다지요. ㅋ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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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을 빡빡하다고 느끼시다니 ... 아직 멀었습니다+_+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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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헉....근 2주가량 아보랑 빅베이비에 익숙해져서 인지 좀 뻑뻑합니다.
저스트원도 요것보단 더 부드럽게 빨립니다. 딱 중간정도로...그런데 맛표현이 확연히 다르더군요...이젠 비상용으로도 못쓸만큼...ㅜㅜ 카라플>세이렌2>저스트원>듀얼코일...정도가 되겠군요... 전 아직도 많~이 모자란 뉴비인 모양입니다....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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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_+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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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이랑 카라플은 빡빡하다 못해 가슴이 뻐근할 정도입니다. 자...이해 되셨죵? ㅋ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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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삼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