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간밤에 죽을뻔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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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로담군 액상을 소분하려는데
원래 쓰던 쳐비 고릴라 60ml 공병은 다 썼고
어디선가 받았던 비슷한 사이즈 유니콘공병이 보여서
액상을 담고 읍읍이를 평소대로 넣었죠..
읍읍이를 잘 섞어주고 후웁 들이켰는데..
쿨럭..-_-; 폐호흡하다 사례들린마냥 목이 막혀와서
다시 살펴보니 50ml 공병이더라구요..-_-;
읍읍이 농도가 엄청 늘어난것도 아닌데
어우 죽는줄 알았네요-_-;;;
역시..소분공병은 익숙한걸
써야하나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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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피코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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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호흡으로 오시죠 ㅎㅎ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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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츄입호흡도 병행하고 있습죠 ㅎㅎ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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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적혀 있는 공병으로만 ...+_+ |
디셉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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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ㅠ_ㅠ..
약국공병 이외엔 수치적힌거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