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에게 답장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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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들 아시는 패스트 테크 티켓에 대한 답변이 왔어요. 솔직히 전 티켓(다방인가???)이 무엇인지 몰라서 우리나라 쿠폰함 그런건 줄 알았거든요.
아무튼 어제 올렸던 ㅠㅠ(만국 공통어)가 통했던 것인지 레이첼이 믿고 기다리래요.
사랑도, 직장생활도, 부부관계도 서로 믿고 기다려 주는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어렸을적 은행의 신용평가도가 왜 중요한지 몰랐거든요. 요즘 들어서 믿음만 주고 믿음을 받는다면 살아감에 있어서 어려운 일은
없다고 깊이깊이 깨닳습니다. 왜 그리들 타인의 믿음에 그렇게 상처들 주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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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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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라고..
득도까지 하셨어요.. 껄껄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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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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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쿠로쿠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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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러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