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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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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10 09:44 70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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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성별이 나오는 날이네요..

와이프가 어제밤에 꿈에선 아들였다는데.. ㅡㅡ;;

아들은 하나도 넘치는거 같은데 말이죠.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

셋째는 무엇일까요.?

셋째라도 긴장이 되는건 마찬가지네요 ㅎㅎ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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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유지환원님의 댓글

유지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딸만 다섯인 집안에 장가를 가서요!

처가집 다 모이면 애들만 9명이네요 ㅋㅋ

딸래미 옷,신발을 사준게 손에 꼽힙니다.

유지환원님의 댓글

유지환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겨리아부지워..  첫째놈 요즘 변이중인거 같아요 ㅜㅜ 3월이 되면 완전체가 될듯요 ㅋ

오늘은 초음파로 성별이 안보였네요 다음에 보여준다고 합니다요.

감사합니다 ㅎㅎ

세화님의 댓글

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축하드려요^^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때요
건강하게 태어나는것만큼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라면 딸내미를...+_+

여포사랑님의 댓글

여포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들/딸 이경우가 엄청힘들더라고요..ㅠㅠ
큰누나 딸/아들/딸...작은누나(시골)딸딸딸딸/아들. 아들을 무려 42살에 성공..ㅠㅠ
시골이라그런지 매형도 장남이고 아들볼때까지 구박? 엄청힘들어 하더군요.
요즘은 많이 나아졌다고하는데 부모님 마음은 다르겠지요. 아무래도 세대가 그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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