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닭갈비를 ㅎㅎ
본문
거진 두달만에 먹어 보네요..
설겆이 담당은 제가..ㅠ ㅠ
p.s 근데.. 여성분들은 왜 갈수록 마녀 같아지는 걸까요...
설겆이 담당은 제가..ㅠ ㅠ
p.s 근데.. 여성분들은 왜 갈수록 마녀 같아지는 걸까요...
추천 1
댓글 2건
깡패쥬스님의 댓글

|
저는 영문도 모르도 침대에서 발로 차여서(정확히 말하자면 발바닥 두개로 제 아랫배를 밀어서) 테이블에 머리도 찍혀 봤습니다. . . 저도 요즘 여자들이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
jfly님의 댓글

|
@깡패쥬스ㅎㅎㅎㅎㅎ 무섭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