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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13 11:14 58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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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세욥!

이벱 수렵단을 만듭시다.

수렵장은 세타봇님으로.

전 잔소리를 담당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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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안 그래도 작년에 쥐꼬리만한 퇴직금 나와서 플스4랑 전자담배랑 나에게 무엇으로 선물을 줄까하다가 전자담배 선택했거든요. 금연도 하고 무언가 다른것을 경험 해보고 싶어서요. 이미 플스에 대한 정보는 꽉꽉 차 있습니다. ㅋㅋ
아 플스까지 손대면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두두유님의 댓글

두두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음.. 저는 고작 1시간 해봤는데 다크소울이 더 쉬운 느낌이 드네요 ㅜㅜ
전투 자체는 크게 어렵진 않은데 조작이 손에 맞지 않는 느낌이...

두두유님의 댓글

두두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ulK이제 결혼 3개월 좀 넘었는데... 결혼하면 오히려 돈 쓰기 힘들어집니다...
결혼하기 전에 지르세요...
결혼하고 경제권 넘어가는 순간 플스는 그림의 떡이 됩니다...

두두유님의 댓글

두두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ulK저도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내가 번 돈 내 마음대로 쓸 수 있을 때 질렀습니다..
특히나 애 생기면 더 답 없습니다...
지금이 지르셔야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결혼 하면 와이프 눈치보느라 게임기 켜기도 힘듭니다...
거실에서 같이 티비 보고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같이 안 살고 있는 지금 질러야 게임 할 시간이라도 납니다...

두두유님의 댓글

두두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웅군안타까운 일이군요....
저는 작년에 프로 물량 안 풀릴 때 오프매장 전화해서 있는 거 확인하고 산 거라 장가 그대로 주고 샀습니다...
꼭 프로 아니시더라도 슬림으로도 게임 하시는데는 문제 없으실꺼에여.
저도 1205버전 사용하다 프로로 넘어갔는데.. 사실 이렇다 할 체감 못느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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