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예스!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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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만 더!
명절 전 택배의 폭풍 속을 뚫고 시카고에서 저희 집 앞까지 와 있습니다 ㅠ
정말 마음 졸였는데 여기까지 오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ㅠ
부디 오늘 중으로만 받게 해주세요.
P.S - 이베이프님의 사과는 더 이상 받지 않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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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이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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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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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프으아아아! 그러지 마세요...llorz 이벱님 그러면 정말 안올 것 같잖아요 ㅠ |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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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ㅋㅋㅋ 왜 이벱님의 쏘~리가 똬악 와닿을까요? |
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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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저랑 똑같은 상황이시네요 ...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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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코결국 우체국에 전화해서 직접 가져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 |
센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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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ㅋㅋㅋ 전 방금 전화 왔네요 국제등기 오후 배송 오신다고 설 전에 받아서 기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