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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분들이 떡값을 받으셨나, 새뱃돈을 받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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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14 22:29 77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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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트게가 활발하네요. 전 새뱃돈 받을 나이도 지났고, 회사에서 떡값도 안주고 우울. 참치만 잔뜩 받아서 단백질 걱정은 덜었어요. 어디보자 품번이 몇번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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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jfly아..
제가 너무 옛날만 기억했네요..ㅜ
예전에 일본살던친구가 들어왔다  나가면
주위사람들 선물준다고 김을 잔뜩 사갔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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