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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랑 형수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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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14 21:24 72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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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 줄알았는 형과 형수님이 방금 오셨습니다. ㄷㄷㄷ

제가 아직 형수님을 어색해 하거든요.

저녁만 먹고 도망을 나가야할것 같은데, 무슨 핑계를 대고 나갈지 머리가 아프네요;;

하... -_- 친구놈들은 죄다 애보느라 못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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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여포사랑님의 댓글

여포사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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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세화님 정말 자주 보는사이면 짧은기간에 친해질수있지만
어쩌다 보는경우는 다음턴에볼때에도 어색 그다음에도 어색..ㅠ 결국되풀이되요.
당장 친함을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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