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생활 다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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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전담→연초→궐련형→전담
하.... 파란만장한 인생이네요.
결과적으론 회사에서 자리비우기가 여의치않아서 다시 전담 시작합니다.
전담에서 연초로 돌아간이유가 플라스크의 접점이 스프링로딩이 아니다보니
옴체크 널뛰기하는거에 빡쳐서 + 청소의 귀찮음이였는데
연초로 돌아간후 회사빌딩의 금연으로 매번 나가서 펴야하는 상황이 안좋더군요.
회사에서 자주 담배피러 나가면 눈치보여서리 ㅜㅜ
결국 더베이퍼에서 액상 3개 지르고 외출용+회사용 스웨그 킷이랑
집에서 쓸 리벤저미니 킷 이렇게 주문하고 왔습니다.
권련형도 써봤는데 초반의 맛이 계속 유지되면 쓸만한데
2분정도 빨면 맛이 약해져서리 결국 더 피게되더군요.
기존에 사용하던것이 섭탱이였는데 그때 5미리도 약하게 느껴져서 10미리로 폐호흡했었는데
더 베이퍼에서 6미리로 주문하고 폐호흡할껀데 설명에는 입호흡용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제대로 산건지도 걱정이고 리벤지나 스웨그킷에 같이 들어있는 NRG 무화기도 섭탱보단
좋을지 걱정이네요.
이제 좀 잘 맞아서 정착좀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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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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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적응하는 동물이라 잘 안맞아도 주구장창 하다보면 이게 맞는거다 싶어지는게 사람입니다+_+ |
뿌잉뿌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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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홉 10미리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