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무화량 많은 무화기가 부담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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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전자담배 필때 스모크사의 tfv8 같은건 너무 민패같네요..
밖에서 tfv8을 쓸때는 주변 눈치를 보게되고 물론 흡연장소에서도 연초태우시는 분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 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피우고 그럽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ㅎㅎ
밖에서 tfv8을 쓸때는 주변 눈치를 보게되고 물론 흡연장소에서도 연초태우시는 분들에게도 눈치가 보여서 일부러 멀리 떨어져서 피우고 그럽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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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Aust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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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당당하게 핍니다... 가끔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한입 낼름 드리면 캘록켈록 하시더라구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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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담배 냄새가 안나니까 그러려니... |
조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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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피웁니다ㅋ |
주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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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뭐 당당하게 뿜습니다. +ㅁ+)
요세는 경제적 사정으로 --;; 입호흡으로 전향하긴 했습니다. 패호흡이 다 좋긴한데 액상이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ㄷㄷㄷ |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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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번에 rda들고 번화가 술집 흡연실에서 여자두명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았네요 ,, ㅠㅠㅠ |
jfl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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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
런던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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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제가 팝디즈를 즐겨 먹는데 팝콘냄새 오집니다.. ㅎㅎ |
가리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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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왠지 이단취급받는느낌 ㅜ ㅜ |
러브머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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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눈치보여서 멀찍이 떨어져서 피웠지만
지금은 연초 냄새 맡기 싫어서 거리 두고 피워요 ㅋㅋ 실내 흡연부스라도 들어갔다 나오는 날에는 온몸에서 연초 찌릉내가..ㅠㅠ |
AstroLuz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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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단취급받는 느낌 ㅋㅋㅋ
두발 듀얼로 뿜고있으니 그게 뭐냐고 물어보시는분도 계시고 용가리세요? 하시는 분도 계시고.. 시선이 부담스러워 요즘은 외출시엔 한발에 싱글로.. 구석에 짱박혀서 해요ㅎㅎ |
스모크피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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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는 보이지만 가끔 관심가지시는 분들 보면 신납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