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솜 조절에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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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6 18:35 669읽음본문
연타를 즐겨하는 편은 아닌데 가끔가다 그렇게 하고싶을 때가 있어서... 갑자기 3~4연타 하면 탄맛이 스멀스멀..
코튼 베이컨같은 뭉탱이 솜 쓰는데 한 30회정도 리빌드 할 분량 날려먹고 겨우 감 잡았네요. 10연타해도 처음처럼 약간 습한느낌 그대로~
이거 다쓰고 무인양품인가 그 솜으로 갈아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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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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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튼베이컨같이 둘둘말린 통짜 솜은 지금 남아있는 물량까지만 쓰고
무인양품가려구요.. 솜조절하다가 낭비되는게 은근 많아서;;; 괜히 사람들이 무인양품 찾는게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고 다시 무인양품으로 갈아탈 마음 잡았습니다 ㅋ.ㅋ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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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이마트에서 판다는 솜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지금 남은 솜이 2장에... 예비용으로 사놓은 다이소 화장 솜 밖에 없어서;;; |
닷모드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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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링저도 일단 맛표현 생각하기 전에 제 몸부터 생각해야 될거같아서 무인양품으로 ㅠ |
포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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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후기글 꼭 올려주세요 ㅋ.ㅋ |
닷모드뉴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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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전 여태까지 직구만 자주해서 그런지 새거 2팩정도 남으면 식은땀이... 솜 써보시고 좋으면 제품이름점 ㅇㅅㅇ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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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모드뉴비여분이 꽤 있다 생각했는데 구정 전에 리빌드 하느라 꽤 쓴데다 동생한테 가변기기 하나 넘겨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다 보니 당장 베터리도 모자라네요;;;
그리고 이마트 자연주의 무표백 무형광 솜이라는데 생긴건 무인양품이랑 다르지 않아서 일단 하나 써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