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실내랑 실외에서 느낌 다르지않나요?
본문
같은 세팅 같은 액상을 가지고 (0.3 50w) 집에서 피면 진짜 길게빨고 연타해도 괜찮은데
밖에서 나가면 잠깐만 빨아들여도 목에 타격감이 너무심해서 제대로 베이핑을 못하겠네요 ㅠㅠ;
첨엔 코일이 타서그런가 했는데 또 집에들어와서 피니까 멀쩡하네요. 대체 왜이럴까요...
질문이라기엔 좀 애매한것같아서 자게에 둡니다.
추천 0
댓글 5건
호에에엫님의 댓글
|
|
추우니까 액상이 끈적해져서 그래요 유입이 늦어짐 |
zdplus님의 댓글
|
|
@호에에엫우오옷;; 추워서그렇군요... 생각해보니까 더울땐 안그랬던것같네요... |
5급수맛포도쥬스님의 댓글
|
|
저도 오히려 실내에서가 더 잘맞는 느낌........
실외에서 피면 뭔가 향이 1도 안나서요... |
프레셔스님의 댓글
|
|
저도 그래요 뭔가 향이 안느껴져요
실내는 좀 괜찮구요ㅎ |
MetalGod님의 댓글
|
|
완전 개방된곳에서 뿜으면 기침이....ㄷㄷㄷ 가끔 연타하면 속이 울렁거릴때도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