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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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은 바쁘시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차례까지 끝냈는데 아직도 술이 안 깨네요.
어제 동생을 베이프의 세계로 인도하고 둘 밖에 없는 두발기기 중 하나를 넘겼습니다.
이제 바텀을 사야 할 명분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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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세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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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현명한 선택이시네요 +_+
바텀 가즈아~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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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바텀 가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