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굵고 아름다운게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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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마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0.212) 작성일 님이 2018년 02월 22일 19시 2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90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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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을 꼽고 써봤는데 0.7옴이나 나와서 다시 뺍니다.
폐홉으로는 허당이네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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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무화량많이님의 댓글

무화량많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76.23) 18-02-22 19:31

듀얼이면 0.35!!

듀얼이면 0.35!!

불릿마커님의 댓글

└ 불릿마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50.212) 18-02-22 19:34

@무화량많이하나밖에 없더라고요 ㅋ

하나밖에 없더라고요 ㅋ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0.46) 18-02-22 20:24

저것은 마치 지가 먼저 좋아한다고 옆구리 찔러놓고... 이제 와서 난 오빠가 싫어졌어하고 떠났던 그 느낌처럼 새까맣게 탄 제 마음과 같은 느낌이군요!!! 어서 버리기 아깝지만!!! 버리세요... 버렸다고 잊혀지나 그게...(요)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면 어서 씻기고 다시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촉수물도 아니고 굉장히 흉물스럽네요...

저것은 마치 지가 먼저 좋아한다고 옆구리 찔러놓고... 이제 와서 난 오빠가 싫어졌어하고 떠났던 그 느낌처럼 새까맣게 탄 제 마음과 같은 느낌이군요!!! 어서 버리기 아깝지만!!! 버리세요... 버렸다고 잊혀지나 그게...(요)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면 어서 씻기고 다시 진지하게 말씀을 나누어 보세요... 촉수물도 아니고 굉장히 흉물스럽네요...

불릿마커님의 댓글

└ 불릿마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53) 18-02-22 21:00

@깡패쥬스벌써 쓰레기통으로 갔슴요~ ㅋ 미련따윈 없습니다 ㅋㅋ

벌써 쓰레기통으로 갔슴요~ ㅋ 미련따윈 없습니다 ㅋㅋ

깡패쥬스님의 댓글

└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0.46) 18-02-22 21:42

@불릿마커ㅠ.ㅠ 마음이 아파요 ㅠ.ㅠ 왜 우리는 버려야만 했나 ㅠ.ㅠ

ㅠ.ㅠ 마음이 아파요 ㅠ.ㅠ 왜 우리는 버려야만 했나 ㅠ.ㅠ

불릿마커님의 댓글

└ 불릿마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60.153) 18-02-22 22:50

@깡패쥬스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ㅋ 떠날때는 미련없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면 되니깐요! (응?)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ㅋ 떠날때는 미련없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면 되니깐요! (응?)

깡패쥬스님의 댓글

└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10.46) 18-02-22 22:52

@불릿마커좋으신 분들 많네요  진짜.

좋으신 분들 많네요 진짜.

지혁이형님의 댓글

└ 지혁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241) 18-02-23 08:59

@깡패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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