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핑을 시작한지 2달이 넘어가는 새내기 베이핑 유저입니다 흔히 베이핑을 하시면서 여러 액상을 먹게 되는데 저는 되게 빨리 인생 액상을 찾은거같네요 워터맬론, 레몬타르트, 네스티쥬스 그리고 그랜드 마스터를 해봤는데 그마만 30미리로 사서 그런가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액상이라서 오늘 그마 60미리로 데려왔네요 저는 액상을 사기전에 보통 이베이프를 통해 액상 추천글을 읽어보고 시연을 그 위주로 하는데 특히 마밀 추천글이 많아서 오늘 시연을 하는데 역함(?)이 되게 심해서 두세모금 하고 내려놨네요 마밀은 먹으면 먹을수록 진가를 알게된다는데 오늘은 패스 하고 다음 기회에 구매 해야겠네요 두서 없이 생각 나는 대로 쓰다보니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이번 기회에 그마를 100미리 가까이 먹게 됐는데요 이 액상을 다 비울쯤 소소한 리뷰를 남겨볼라합니다 (주관적일겁니다..) 아 그리고 이번 그마를 데려왔는데 저번에 샀을때에 비해 색상이 매우 진하네요 맛도 진할련지.. 두서 없는 글은 이정도만 써두고 저는 이만 베이핑 하러 갈게요! 즐거운 베이핑 하세요!!
@뿌잉뿌잉김장된 액상을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베이핑을 입문한지 별로 안되서 개인적인 향료 역함에 되게 민감한데요 처음 먹었을 당시 꿉꿉했다고 해야 하나요(?) 역함이 좀 있다가 먹으니 오크통의 특유의 향과 타 액상과 다른 무화량이 부드러움이 압도하네요 한번쯤은 먹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마밀은 이번 그마 끝나고 시도 해볼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