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잉뿌잉 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타루토의 회사... 야미의 버터브루를 먹어보았습니다.

공홈 가격은 29.99 달라이며 읍 종류는 0,3,6 총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맛에대한 소개는

Butter Brew is a magical butterscotch flavored E-Liquid brewed to be served hot or cold and enjoyed by those who posses mystical abilities.

번역하면

버터 브루는 뜨거운 것과 찬 것으로 요리하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마법의 버터 스카치 향의 E-Liquid요리입니다. 

라고 하네요 ㅋㅋㅋ 저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ㄷㄷㄷ

후기조건

레블dna75 + 후싸 0.7옴 25와트 4.1볼트 읍7

1. 맛표현

- 첫맛은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이 납니다... 아마 이게 야미가 말하는 버터의 맛 같고 후에 위스키의 맛이 강하게 들어옵니다 그리고 세번쨰로 달달해집니다. ㄷㄷㄷ 첫 베이핑 했을때 캬라멜맛 같은 단맛이 나다가 갑자기 쌉싸름 신맛이나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중간에 껴있는 위스키의 향 때문에 전 처음 베이핑하고 느낀 전체적인 맛은 파 같았습니다 ㅋㅋㅋ 이름도 버터가 들어가고 디저트계열인데 왜 파맛이나지? 했는데 계속 베이핑 하다보니 캬라멜, 위스키, 달달함 맛을 순서대로 느꼈고 계속 베이핑하며 페이즈2단계로 들어서게 되면 캬라멜과 위스키는 사라지고 달달함 만이 남습니다.

이 달달함이 타루토의 달달함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머 같은 회사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하구요^^ 결과적으로 꽤 맛난 액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총평

- 양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시면 꽤나 좋을수도 있을것 같네요ㅋㅋㅋ 캐슬롱의 술향과는 또 다른 맛이라 나름 매력있습니다. 하지만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불호가 될수 있을정도로 꽤나 달달함을 가지고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참고로 전 항상 입홉입니다... 그러니 폐홉으로 땡기시면 더 진해지는거니 이점 감안해주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