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으로 탄맛의 극악을 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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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초보인데 솜양조절못해서
0.5옴으로 3.7볼트 땡겻다가 목 타들어가는줄알앗네요 ㅋㅋㅋ
2초정도까진 괜찮았는데 그후부터
갑자기 뜨거운맛이랑 탄맛이 확올라와서 수돗물 벌컥 마셨네요
시골에서 쓰레기태우면 나는 연기를 직빵으로 마시는 느낌..;
0.5옴으로 3.7볼트 땡겻다가 목 타들어가는줄알앗네요 ㅋㅋㅋ
2초정도까진 괜찮았는데 그후부터
갑자기 뜨거운맛이랑 탄맛이 확올라와서 수돗물 벌컥 마셨네요
시골에서 쓰레기태우면 나는 연기를 직빵으로 마시는 느낌..;
추천 2
댓글 8건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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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록 콜록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기성코일도 탄맛 나면 그냥 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살짝 버리기 아까워서 기다리면 살아나기도 하고... 이건 말로 표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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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차라리 듬뿍 넣고 한방에 지지는 쪽이 낫다니까요 ㅋㅋㅋ |
오랄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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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죽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
오랄로님의 댓글

![]() |
@segakun드리퍼 말씀하시는건가여? |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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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실패라는 경험을 했으니 다음엔 발전하겠군요 축하드립니다(?)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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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로네 그렇죠. ㅋ |
지혁이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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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 절정에 다다랐군요 ... 니... 닉네임이 ... 어쩐지+_+ |
가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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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 탄맛을 경험하기전까지..지옥의 탄맛이란 단어는 봉인을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