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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24 23:31 96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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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서면 나가서 다녀왔네요.

걍 구경삼아 현금없이 갔습니다.

사장님 훈훈하십니다.

인기많은 기기들로 구성되어있더군요.

오프라인치고 가격도 좋고 훌륭했어요. 좁지만 느낌 좋았습니다.

여러액상 맛봤습니다.

시연 액상마다 아포칼립스가 놓여져있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레몬트위스트 진짜 맛납니다.

근데 버터스카치가 더 맛납니다.

시연해보니 왜 제 손에 이게 있는건지

저 원래 기성안먹는 파워김장러인데...



햐....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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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아케잉님의 댓글

아케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하아 버터스카치리저브.... 첫입에는 "음 이게 무슨맛이지?" 두번째는" 응??? 오묘한데???" 세번째는 "오 이거 맛있네!!" 한다는 그 액상.... 저도 한병 꿀꺽했습니다 ㅠㅠ

바람개비사탕님의 댓글

바람개비사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서울 부산근교는 유명한 곳이 한두곳 있나보네유~~
여기 시골은 보통 전자담배가게도 찾기 힘들어유..
부럽 ㄷㄷㄷㄷㄷㄷ

하얀달님의 댓글

하얀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케잉레몬트위스트 먹고 우와.. 햇는데 사장님이 리저브가 주력이고 더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맛봤는지 첫입부터 제 스탈이었어요..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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