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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전자담배에 적응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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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2-26 14:30 1,12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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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충 담배 한대를 피운다 기분으로 이정도면 됬다는 기분이 어떤건지 어느정도 알 것 같네요 


직장에서 액상형을 집에서는 밖에 나가서 궐련형으로 거의 라이프 스타일이 굳어집니다. 


일단 냄새도 안나고 아침잠도 많이 줄고 담배를 끊지는 않았지만 담배를 끊은 느낌입니다. 


-_-; 원래는 챔픽스로 바로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냥 니읍읍 액상을 추가로 사서 한번사는 인생 더 즐기려구요 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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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브어님의 댓글

브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제이J전 한방울씩 스펀지에 묻혀피던 시절에 잠시 썼었는데..
그땐 정말 피워도 피워도 부족한 느낌이었었죠...
그뒤 유리섬유 사용한 제품이었었는데.. 왠지 불안해서 쓰다가 연초로 다시 넘어갔었죠.. ㅎㅎ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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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프로그램 1회차 챔픽스로 8개월 금연성공. - 전동칫솔, 체중계 획득
금연 프로그램 2회차 챔픽스로도 금연실패. - 전동칫솔, 체중계 획득(체중계 친구에게 기증)
자체 금연 프로그램 닷모드, 닷탱크로 2개월 금연 유지중입니다. 2년은 지난 것 같은데 2개월이라니...

브어님의 댓글

브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전 글로와 액상형전자담배 두가지로 3개월째 금연 유지중입니다.
스트레스가 받는 상황에서도 그다지 연초를 피고 싶은 생각은 아직 안드네요.
글로가 의외로 가운데 다리(..?) 를 잘 놔준거 같습니다.

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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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어여자들의 고민 다이어트도 먹으면서 하는 것이 성공률 높듯이, 금연도 태우면서 금연하는게 수월한것 같아요.
스트레스도 안 받고, 뭐랄까 패배의식??? 그런 감정도 안 생기고. 오히려 자신감이 생기죠.
아 너무 끼워 맞춘듯한 기분이;;;

브어님의 댓글

브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깡패쥬스사실 금연하는 목적을 생각해보시면.. 니읍읍이 혈관쪽 문제를 일으키는점은 사실이나 그외 다른 발암물질을 피하는것이 더 큰 목적이라... 혈관쪽 수축 문제만 현재 없다면. 니읍읍좀 더 빤다고 어떻게 될거 같지 않아서.. 그냥 당분간은 더 니읍읍을 즐기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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