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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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게에서 팔길래 냉큼 구입하고 받았습니다.
사실 캐슬롱이나 그마를 오프매장에서 살려고 했는데 크오크도 궁금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두병에 5만원 ... +.+
어쨌든 크오크는 후싸가 오면 그때 먹을려고 일단 빼놓고, 글레이즈드 도넛츠를 따서 먹었습니다.
그냥 그래요. 던킨에서 파는 도넛이다! 라고 말하면 진짜 오버고 .... 음 ... 맛있네요.
라고 생각하고 먹다가 ...
이만큼이나 먹었네요 ㄷㄷㄷ ;;;
하아 ... 120미리 오래오래 먹을려고 했는데 젠장 ... ㅋㅋㅋㅋ
추천 1
댓글 11건
불릿마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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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공병에 좀 빼 놓은게 있네요. 내가 해 놓고 왜 그걸 생각 못했지? ㅠㅠ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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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마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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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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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 도너츠 맛이랑 도 다른거겠죠?? 궁금하긴 하네요.. |
불릿마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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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그건 또 뭔가요? ㅠㅠ 자꾸 말씀하지 마세요. 그것도 먹고 싶어져요 ㅋ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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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마커던킨도너츠 처럼 도너츠 전문점 인데요..롯데 계열사 인듯해요 |
segak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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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정도면.... |
불멸의쌥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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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홍그빵을 물에적셔 반나절 불려 그물을 마신다면 비슷할겁니다 크리스피는 아니에요 |
불릿마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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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내일 코일 갈아야합니다 ㅠㅠ |
불릿마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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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쌥쌥이엌ㅋㅋㅋㅋㅋㅋ |
스티브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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