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마 클론이 종류가 많군요.
본문
첨에는 캄퍼님의 클론을 샀었는데 맛은 달짝지근하게 좋은데 슬러지가 너무 끼어서 2/3쯤 먹다 고이 모셔둔 상태입니다.
한번씩 생각날때 맛보는 수준으로 먹어야 겠더라구요.
이번엔 way 님의 클론을 샀는데 슬러지는 거의 안끼는거 같으나 끝맛이 저에겐 살짝 비립니다. 그래도 맛은 좋네요.
지화자 6ml 는.. 맛은 좋은데 니코뽕이 와서.. 봉인..-_-. 이것도 생각날때 맛보는 수준으로..
한달뒤엔 국도를 한번 맛봐야겠습니다.
와 한달에 2만원이면 담배값을 절반이하로 떨어트릴수 있지만. 기기지름에 돈이 더나가네요.
전자담배의 매력이겠죠?
추천 0
댓글 4건
coke님의 댓글

|
악마의ㅈ속삭임이죠 |
브어님의 댓글

|
@cokeㅇㅇ 세이브 했으니 더 쓰라는 속삭임이 끊임없이 들립니다. |
vape19님의 댓글

|
몇년치 담배값을 몰빵하게되죠... |
브어님의 댓글

|
@vape19.... 이미 몰빵한게 있어서요... ;;; 네오스틱을 무려... -_-; (그만 이야기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