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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반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5.239) 작성일 님이 2018년 03월 02일 17시 33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32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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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갔다 배식이 얼굴도 못보고 날씨만 춥고 ㄷㄷ
티니티 2개 구해요 투척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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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jfly님의 댓글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93) 18-03-02 20:15

전.........낚시 가셔서 회 맛있게 쳐서 먹고 싶어용.. 근데... 낚시는 인생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부산 출신이 말이죠 ㅎㅎ

전.........낚시 가셔서 회 맛있게 쳐서 먹고 싶어용.. 근데... 낚시는 인생에 한번도 해본적이 없네요 ㅎㅎ 부산 출신이 말이죠 ㅎㅎ

작전반장님의 댓글

└ 작전반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15.239) 18-03-02 20:33

@jfly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바닷가 출신이 수영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ㅎㅎ 낚시 한번쯤 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거같아요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바닷가 출신이 수영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ㅎㅎ 낚시 한번쯤 경험해보는것도 좋아요 나이가 들수록 더 그런거같아요

jfly님의 댓글

└ jfl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65.93) 18-03-02 20:35

@작전반장전..솔직히 낚시 보다 회가 먹고 싶다고 해야 할듯 ㅎ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한번 노력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전..솔직히 낚시 보다 회가 먹고 싶다고 해야 할듯 ㅎ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한번 노력 해보려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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