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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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니코틴 작은병(3ml인가요?) 한병에
500원였다가 금새 천원으로 올리더니
또 얼마 있다가 2천원
또 얼마 있다가 3천원,, 요금액으로 한동안 유지되더니
5천원으로 뛰고..
나중엔 전담 규제한다고 한병당 1만5천원까지 오프샵에서 받더니
이젠 그마저도 안팔죠?
니코틴 가격이 솔직히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병당 500원 할때가 생각나서 글을 써봅니다^^
늘 안전한 베이핑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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