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르게 먹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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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삼삼데이라니 별놈의 데이가 다있고만! 투덜거리면서..
그래도 고기는 항상 옳지!!
하며 쳐묵쳐묵하고..
날이 따뜻허니 시원한게 땡기네...하고 빙수로 마무리 하고 들어왔습니다..후..
날은 따뜻해 지니 이제 살좀 빼야 하는데 말이쥬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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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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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카페베네 엔딩
완벽...! |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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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 야심한 시각에 위를 자극하십니까!! |
제이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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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w빙수를 먹어도 추운 날씨가 아니더군요! 쳐묵쳐묵 하고 왔슴돠 ㅠㅠ |
제이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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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위죄...송 흙... 근데 왜 또 배가 ...고픈거쥬 ㅠㅠ |
kami91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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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따위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