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곳은 여름도 다 갔군요.
본문
일년에 서너번 40도 까지 올라갈땐 죽을 맛인데 저녁되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 다시 살아나게 만드는 이것이 참 매력있어요.
사진은 올해 마지막 켐핑 갔다가 찍은 울 두 아들.
사진은 올해 마지막 켐핑 갔다가 찍은 울 두 아들.
추천 2
댓글 4건
베컴아빠님의 댓글

![]() |
캬~~ 예술 입니다 멋진 바다와 아름다운 하늘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보물 아드님 두분❤️ 멋잇는 삶을 살고 계시군욥!!!! 부럽습니다 ㅎㅎ |
kami917님의 댓글

|
바다를 보니 날풀리면 애들 데리고 요번 여름엔 꼭 한번가고 싶네요. ㅎㅎㅎ ㅊㅊ 드리고 가욤^^ |
Will님의 댓글

|
@kami917감사합니다.
저날 41도 여서 피신하다시피 멀리 있는 바다까지 갔는데 너무 추워서 수영도 못했다는건 안비밀 입니다. 그래도 야외에서 자면 애들은 좋아라 하죠. 나는 고달 프고. ㅜㅜ |
Will님의 댓글

|
@베컴아빠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