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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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모드기기 사들이다가 작업복 살 돈도 아까워 3일전 엉덩이 터진 제 작업복을 군대 훈련소를 마지막으로 잊었전 바느질을 하고, 오늘 빨래를 널다가 한심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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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benew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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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색이라도 바꿔꼬메시죠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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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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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게 좀더 촘촘하게 >,< 하시면 한심하지 않을 꺼이요. 뿌듯해 질겁니다. 실색 부터 바꾸시구요. |
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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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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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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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 해질지도. |
바람개비사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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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년? 25년? 전쯤인거 같습니다
제가 당구를 처음 처본날이... 그당시 그게 뭐라고 ..그게 너무재미있는거에요 천장에 당구공도 그려보고... 저도 그때 양말에 엄지발가락이 튀어나와도 당구생각이 너무간절해서 대충 꼬매서 입고 다녔더랬죠 무더운 여름에 대충꼬맨 양말에 슬리퍼 질질끌면서 당구나 치는것도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더군요 ㅋㅋㅋ |
깡패쥬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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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불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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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마세요. 엉덩이에 양보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