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뿌잉뿌잉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후싸를 쓰며 불편했던점이 있었는데 이렇게 하니 한결 나아진 결과가 생겨 회원 여러분께 팁을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분들이 아실수도 있겠지만 그냥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ㅎㅎㅎ 말그대로 미세먼지 팁입니다.ㅎㅎ

먼저 저 같은경우 마이크로 코일로 감아주고, 항상 4.1볼트로 유지해줍니다. 3.8볼트로도 먹어봤는데 연해서 별로더라구요^^;;

후싸로 입홉시 읍을 낮게 잡아 운전시나 도보로 이동시 거진 쉬는 시간없이 연타를 하며 이동합니다. 이때 아무리 액상 유입이 원활하더라도 점점 액상 유입이 못따라오는경우가 생겨 결국 연무량이 줄어들며 답답함을 느끼고 여기서 더 베이핑을 하면 탄맛이 살짝 나게 되는데요. 

이런 증상없이 카토에 액상이 없어질때까지 쉬지않고 베이핑하는 팁은....

바로 탑캡을 열었다 닫아주는것 입니다. 전에 누수관련해서 반드시 액상보충후 탑캡을 닫을시 거꾸로 세우고 닫아야 진공상태로 인한 액상과유입을 방지하여 누수를 막을수 있다 말씀드렸는데요. 이 부분을 역이용을 하는것입니다. 

진공상태 유지를 위해 탑캡을 개방과 동시에 공기가 유입이되고 다시 탑캡을 체결하면 그 공기를 액상유입홀로 밀어냄으로서 액상이 충분히 솜에 적셔지게 되는것이죠.^^

따로 액상을 보충하는것도 아니고 단지 탑캡만 열었다 닫아주는것으로 운전시 신호대기중이나 도보시에도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아직 솜량 조절이 힘든 초보분들께서도 솜량이 너무적어 누수가 생기는 것이 아닌 탄맛이 문제라면 어느정도는 이부분으로 보완을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것만 해주시면 항상 풍부하고 촉촉한 연무량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