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문자 예의없는분들 정말 많네요. 중고딩나라에 올린것도 아니고 전담판매 사이트에만 올렸는데

다들 성인일텐데 대체 왜이러는지...

밖에선 폰을 잘안보는 스타일인데.. 어떤분은 엄청 급한듯 부재중 찍혀있어서 연락드렷더니 통화 거부하고

어떤분은 답장 쓰기도 전에 머가 글케 궁금한지 문자를 보내면서 지역말하니 씹고,

폰 못본사이 팔렷나요? 제가 정말 구매 하고 싶습니다. 연락주세요. 문자에 부재중 이렇게 까지 되있어서

다른분 연락온거 죄송하다하고 문자했더니 ㅋㅋㅋ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하고

전담파는 사이트 여러군데 올려놔서 어디서 활동하시는 분들인진 모르겠지만 성인인데 대체 다들 왜이러나 모르겟어요.

1.물건 구매 하고 싶습니다.

2.물건팔렸나요?

3.지역이 어디세요?

자신이 궁금할땐 이렇게 문자를 보내놓고

어디어디 입니다.라고 답변하니 묵묵 부답ㅋㅋㅋㅋㅋ

요며칠 하도 이런사람 많아서 거래 여부를 답장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냐 한마디 했네요.후..

진짜 성인이면 다들 성인답게 행동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