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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용히 그녀를 기리며 입호흡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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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5.32) 작성일 님이 2018년 03월 07일 20시 4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모바일 588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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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전에 기분이 좋더니 밤에 기분이 가라 앉더라구요. 보면 마음 아플가봐 안보고 있던 그녀의 추억을 꺼내며 상념에 잠겨 있는데 회사상사가 술만 먹으면 저한테 전화하네요. 저도 혼자 있지만 혼자 있고 싶은데.베이핑이 이런것도 저런것도 다해봐도 입호흡이 가장 상념에 잠기기 좋네요. 낮에는 활기차게 폐호흡 밤에는 차분하게 입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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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쥬스님의 댓글

깡패쥬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5.32)
회원아이콘 @범고래삼촌솔직히 말 드리면 전자담배 정보 얻고자 시작한 이베이프인데 오늘 하도 하루종일 이베이프 들락날락거려서 즐겨찾기 지웠었는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 이상의 것을 공유할 수 있어서 여기가 좋네요.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좋다고 있었는데 어느새 또 잊고 살아갈가봐 그런 마음도 있어용~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8.44)
회원아이콘 @깡패쥬스흐흐흐. 저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한참을 고민하며 눈팅만 하다가 가입인사를 올렸죠.
그리고 몇몇 분들을 보면 제대로 활동을 안하며 가만히 눈팅만 해도 즐거움이 되더군요.
그중에 깡패쥬스님도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고~~내일도 더욱 활기차게 폐호흡 빵빵히 하시면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세용~

카피라코플님의 댓글

카피라코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00)
회원아이콘 입홉이 진득한 맛은 최고죠ㅎㅎ
조용하고 쫀쫀하고 무화량 부담없고 연비좋고...
그리고 무엇보다 연초에서 넘어온 이상은 입홉은 버릴 수 없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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