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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크라우드 체이싱에 집착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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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작성일 님이 2018년 03월 07일 20시 3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51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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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하다가 베이핑을 알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ㅋㅋㅋ


시사라고도 부르고 하카라고도 부르는 물담배죠.


이 녀석도 무화량은 엄청나죠. 근데 준비하는 것도 귀찮고 한번 태우면 한 시간이라...


대안을 찾던 중 우연히 본 게 베이핑 영상이었.. 거기다 이거랑 전담 같이 취급하는데도 있어요;;;


9bfa46740c577b84d2a93ed920fe3bf2_1520422478_2651.jpg

작은 놈도 있었죠 ㅋㅋ


9bfa46740c577b84d2a93ed920fe3bf2_1520422491_8079.jpg

저 위에 까만 건 아직도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드려요 ㅋㅋ


안타깝게도 본체는 너무 커서 한국에는 못 들고 들어왔네요.


그 뒤로는 베이핑만...


그나저나 하카 크림이랑 시사를 오프에 들고 나가는 건 역시나 무리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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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segakun님의 댓글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회원아이콘 @몽이아빠하나는 물담배용 담배잎이고 다른 하나는 물담배용 크림이라는...
크림 이게 물건인데... 쓰기가 참 번거로워서...

segakun님의 댓글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회원아이콘 @benew준비과정이 번거로운 거 빼곤 다 좋아요.
향도 좋고 무화량도 많고 일단 피기 시작하면 한시간이라...
제가 리빌드하면서도 별 짜증을 안내는 건 이걸 하다 와서 그래요. ㅋㅋㅋ

방언님의 댓글

방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9.122)
회원아이콘 예전 물담배 카페가 생각나네유...

조명도 어둡고 분위기도 몽환하고

전부 물담배 물고 있고...ㄷㄷㄷ

뭔가 분위기가 멜랑꼴리 하지요

segakun님의 댓글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회원아이콘 @방언저도 집사람이랑 바에 놀러갔다가 처음 접했...
제가 있던 곳에는 바마다 거의 다 있었던 것 같아요.
연기 진짜 자욱하게 깔리죠 ㅋㅋㅋ

방언님의 댓글

방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39.122)
회원아이콘 @segakun거기에 있던 매니져가 좀 안면이 있어서

기구들 가지고 그 매니져 집에서도

술하면서 계속 물고 있었단...

뭔가 술먹으면서 하는 얘기보다 더 진솔한 얘기가...

segakun님의 댓글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회원아이콘 @방언저게 바에서 몇 번 할 돈이면 저 위의 커다란 녀석 사고도 잔돈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예 저걸 사버렸...
하지만 이것도 제법 개미지옥이었....

으급하다님의 댓글

으급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3.160)
회원아이콘 한국에 판매하는 곳있습니다
7년째 거래중인곳 있어요

저는 15년전쯤인가
두바이에 두산 화력발전소 지으러 많이들갈까
저도 카페에서 우연찮게 가서 접했죠 ㅎ

으급하다님의 댓글

으급하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3.160)
회원아이콘 @segakunㅎㅎㅎ 가스레인지에가서 동그란 숯 불피우고
그거하는동안 종지에 과일향료들 넣고
호일에 구멍 송송송 뚫어주고 ㅋㅋㅋㅋ
노동입죠 노동 ㅋ

저는 남양주에 펜션하는 형님이 계셔서
거기 갈때마다 숯불 바베큐해먹으면서 그 참숯으로 뿜뿜해주곤 합니다 ㅋㅋㅋ

segakun님의 댓글

segakun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1.96)
회원아이콘 @으급하다베트남산 사각 숯을 써봤더니 처음엔 제대로 타지도 않고 나중엔 확 올라오고...
저는 시샤용 숯을 사서 썼던지라 둥근 숯만 자주 썼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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