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의 맛표현이란 변수가 엄청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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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기 2종 (아이스틱 피코 25 , 스카이스타)
무화기 2종 ( 노틸2 , revvo)
사용중인 초보 베이퍼 입니다.
지금까지 3종의 액상 지화자 , 그마 by 캄퍼 , 그마 by way 3종의 맛을 보는중입니다.
지화자는 노틸2 0.7 옴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비슷한 맛표현이 구현 됩니다. 노틸2 0.7 옴에선 맛이 너무 진해서 화장품을 한입 먹는 느낌이네요.
그마 By 캄퍼. 바나나향이 메인으로 노틸 1.8옴과 revvo 에서 비교적 훌륭한 맛을 보여주나 노틸 2 0.7옴 코일 세팅에선 또 바나나의 향이 화공약품 냄새로 변해버리더군요... 그리고 Revvo에서 슬러지가 너무 끼입니다.
그마클론 By way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노틸 1.8옴에서 전압을 이래저래 바꿔봐도 뭐랄까 이게 무슨맛인가.. 캄퍼님의 그마 클론과 맛이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끝맛이 살짝 비린 정체를 알수 없는 견과류 맛이 났습니다.
Revvo에서도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비린맛이 약간 더 심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아 이걸 언제 다먹나 싶었는데... 노틸2 0.7옴 세팅으로 오늘 한번더 먹어보니. 이것은 바로 신세계. 비린맛이 싹잡힌 풍미 그득한 견과류의 향이네요.
코일을 바꾼다는건 그냥 새로운 무화기라는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모드기도 특성이 있는지 같은 전압이라도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게되네요...
--- 오늘의 교훈 ---
그래서 무화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겁니다.
그런고로 기성 추천 받아요!
관리 쉽고 누수없는걸 최고로 칩니다 ㅎㅎ
무화기 2종 ( 노틸2 , revvo)
사용중인 초보 베이퍼 입니다.
지금까지 3종의 액상 지화자 , 그마 by 캄퍼 , 그마 by way 3종의 맛을 보는중입니다.
지화자는 노틸2 0.7 옴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비슷한 맛표현이 구현 됩니다. 노틸2 0.7 옴에선 맛이 너무 진해서 화장품을 한입 먹는 느낌이네요.
그마 By 캄퍼. 바나나향이 메인으로 노틸 1.8옴과 revvo 에서 비교적 훌륭한 맛을 보여주나 노틸 2 0.7옴 코일 세팅에선 또 바나나의 향이 화공약품 냄새로 변해버리더군요... 그리고 Revvo에서 슬러지가 너무 끼입니다.
그마클론 By way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노틸 1.8옴에서 전압을 이래저래 바꿔봐도 뭐랄까 이게 무슨맛인가.. 캄퍼님의 그마 클론과 맛이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끝맛이 살짝 비린 정체를 알수 없는 견과류 맛이 났습니다.
Revvo에서도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비린맛이 약간 더 심해지는 느낌이더군요.
아 이걸 언제 다먹나 싶었는데... 노틸2 0.7옴 세팅으로 오늘 한번더 먹어보니. 이것은 바로 신세계. 비린맛이 싹잡힌 풍미 그득한 견과류의 향이네요.
코일을 바꾼다는건 그냥 새로운 무화기라는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모드기도 특성이 있는지 같은 전압이라도 맛이 조금씩 다르다는걸 알게되네요...
--- 오늘의 교훈 ---
그래서 무화기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겁니다.
그런고로 기성 추천 받아요!
관리 쉽고 누수없는걸 최고로 칩니다 ㅎㅎ
추천 0
댓글 1건
웅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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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묘하죠 ㅋㅋ 언뜻 보기엔 그놈이 그놈인데 무화기마다 다른 액상이 되어버리니.. 그래서 개미지옥에 빠져버립니다
기성은 사용 안해서 추천을 못드리네요 ㅠ ㅠ 요즘에 비카가 괜찮다고은 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