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빽 솔입니다. > 자유게시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회원아이콘

네네~ 빽 솔입니다.

페이지 정보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3-08 11:05 1,129읽음

본문

말년에 저것이 군용으로 나와 말년휴가에 들고가서 아버님께 선물로 한보루를 드렸던...
바로 그 빽솔입니다.
전 그당시 88라이트만 피웠는지라....아버님이 기분 좋으셨는지
어머님이 다음날 제 책꽂이에 88라이트 한보루를 놓아주셨더라구용.
그때 처음으로 내리사랑을 느낀 철부지였다지요....ㅎ
추천 1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 11

범고래삼촌님의 댓글

범고래삼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갱갱이아빠아리랑이....참 맛있었는데....재수생시절 제겐 최고의 위안이었죵.
청자는 진짜 그 독하고 쓴맛이....
가끔 선배담배 뺏어 피우면...니코뽕이 한모금에 바로....ㅋ

야야호야호님의 댓글

야야호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예전에 노가다 알바 할떄 피웠던 추억의 솔...
그때도 아무한테나 안팔았었죠....
나이드신분한테만 팔았었는데....
저도 수집용으로 한보루 있다가 처분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자유게시판 목록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