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순간 너무 화가나서 싸게받은물건 타카페에 판매하는 행위를 참지못하고

마구 비난해 버렸습니다...그외 그분이 너무많은 분들을 힘들게 한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이 글을 시작으로 이런저런 쓴 글들이 올라오는게 저 때문인거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래도요 가입한지 얼마 안되 잘 모르지만 이베이프에 오래 계셨던 분들과 판매하시는 분들 중 대부분이

마음씨가 정말 좋은 고우신 분들이 대부분이라는게 체감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런분들이 상당히 많고 이런저런 안 좋은 일들을 그냥 허허웃으면서 넘기시는거 보면 신선이 아닐까..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그런분들이 이런일들로 상처받고 마음을 닫을까 같잖은 오지랖을 떨고있네요...제가 뭐라고

벌써 내일 출근인데 전담세계에 빠진지 일주일도 안돼 기성담배들고 카페들어와서 날리를 쳐버렸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